[영화리뷰]싱글라이더에서 인생질문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459



정말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틀어서

보기시작했다.

잔잔한 느낌의 

휴머니즘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잔잔한 느낌의 어딘가 허술해 보이고

삼시세끼를 보듯 편안하면서 그러면서도

이게 머지? 라는 생각이 공존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흥행을 한 거 같지는 않지만

왜 이 영화가 흥행을 하지 못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막의 한 장면을 보고 그 생각이 덜쳐지지 않았다

결말에는 반전이 있어서 와 진짜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후반부로 갈 수록 영화에 깊이 빠져 드는 감정을 받았다.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이병헌이 한국에서 증권회사에서 일하다가 않좋은 일을 당해서

공효진과 아들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공효진과 아들의 모습을 보고 이병헌은 사라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겪게 되는 가족간의 감정을 그리고 사회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영화를 모두 보고 나서 한가지 드는 생각은

인생은 무엇일까?라는 것이다

 







이영화에서는 볼수 있는 것은 가장으로써의 무게

그리고 가족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젊은 청춘, 

그곳에서 이민을 준비하는 것

사회적인 친구 등등 많은 관계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내가 생각의 끈을 연결한 부분은

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그것을 달성하고 나서는

정작 그것이 끝인가? 하는 생각이다




 




누구든지 목표를 두고 열심히 살아 가고 있지만

그것을 이루었을때는 정말 행복하고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몫이고 그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한 행동이라고 할 지 라도

어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은 행복을 위한 것 보다는 어떻게 보면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한 가족들의 희생으로 생각될 수 도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해 졌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그렇다고 결과를 중요시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결과만 좋다면 그 과정은 단순히 와 대박났구나 잘했다. 이런 짧은 말로 치부될 수 있지만

그사람이 들인 노력은 그것보다 훨씬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가있음을 생각한다면







 

모든 사람들의 과정 그 과정을 즐기면서 그 목표를 달성하면

보다 나은 행복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이 영화 싱글라이더를 보고 느낀 부분이였다.

 







이 부분 말고도 상당히 공감되고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

않좋은 일을 겪게 되었을때

힘들때 슬플때 그리고 무엇인가 위로를 받고 싶을때

보면 좋은 영화 일 것 같다.






영화 한편 보고나서

자신에게 이 질문 하나 던져보세요

당신에게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TV리뷰] SBS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를 보고


출처 -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311936&pgm_mnu_id=4029&pgm_build_id=21&contNo=cu0214f0047500&srs_nm=475


평소 병원일이 아는 다른 직장을 가져야 겠다는 나에게

퇴사하겠습니다는 굉장한 호기심이 가는 프로그램이였다.

sbs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의 결론은 위 사진의 글로써 모두 정리되는 것 같다.



회사는 나를 만들어 가는 곳이지

내가 의존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언젠가 회사를 졸업할 수 잇는 자기를 만들 것

아직 까지도 평생직장을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이 말은 잘 와닿지는 않았다.

평생직장은 아니더라도 직장을 가지면 

분명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변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상하나로 딱 변화된 것이아니라

과거의 어느 시점 부터 조금씩 변화하여 이영상을 계기로 확 바뀐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정말 직장을 얼마나 다닐 것인지

퇴사후에는 어떻게 생활 할 것인지


영상에 나온 사람들 처럼 40대 50대에 퇴사를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봤을때

지금 어린 나이에 이런 상황을 빨리 겪고 생각함에 다행을 느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좀더 빠르게 발전 시키려면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런 분야를 빠르게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내 주변만 보더라도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만 당장에 나오는

달콤한 월급으로 인해서

퇴사를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알지만 

막상 퇴사를 하지는 못하는 지인이 있기 때문이다

막상 퇴사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퇴사를 하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해메는

그리고 다른 수익원은 어디서 찾을지에 대한 생각들로

오히려 생각의 경중만 더 무거워 지는 현재인것 같다.



퇴사를 하고 장사를 시작한 분이 나오는데

그분은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일을 준비하였고

나아가 준비하는 일이 직장의 월급과 비슷해 질때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한일을 본업으로 장사를 시작한 분이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안정적인 퇴사를 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하기 싫어서 그냥 무작정 그만 둔 적도있고

일을 그만두고 다른 수익원을 찾으려 노력도 해보고

사업을 하려고 준비도 해보고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도 해보고

여러 준비과정과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준비를 하고 나아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수익이 직장의 월급과 비슷 하게 나올때

퇴사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일인 것 같다.


하지만 그전에

정말 일이 싫어서 그런지

단 순간의 호기심이나

사업에 대한 갈망때문에 그런지

자신을 곰곰히 돌아 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sbs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를 보고 느낀 것을 주저리주저리 써내려 왔는데

결국 말하는 것은 퇴사하는 것 그것또한

나자신에대한 인지가 있지 않으면 시간만 흐르고

내가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리뷰]다시, 벚꽃 - 장범준/ 나를 찾는 힌트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0944



평소 좋아 하는 가수인

장범준씨의

영화를 본다 본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찮은? 갑작스러 군 입대 소식이 주변에서 들려오고

그러면서 그 소문을 듣고 다시 벚꽃이라는 이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솔직히 별로 생각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과거 장범준 콘서트에 가 보고 

노래도 즐겨 듣고 있어서 

그의 음악처럼 편안한 음악과 

리드미컬한 마음을 먹고 영화에 임한거 같습니다.

평소 장범준씨의 음악이 생생하게

떠오르더라구요^^





영화 또한 장범준의 색깔이 물씬 묻어나왔습니다.

인간 장범준 그리고 그 이면에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조금 느낄 수 있었던

영화인 것같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보다가 나도 모르게 점점 더 몰입도 있게 

더 적극적인 마음으로 영화에 매료 된 것같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예상치 못한 주목으로 인해서 미생에서 완생이 되어감

그 과정속에서 혼자서 가는 것이아니라 함께 한다는 것

나아가서 그 과정과 결과 모두를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채워간다는 것,

이런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또 나는 장범준씨처럼 

진정으로 즐기면서 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다시 한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평소 자신의 습관이나 감정들을 일상들을 노래에 많이 녹이는데

그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원하는 것을 찾는데 한 몫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보는 내내 동기부여가 되었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눈으로 보는 것같았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하려는 열망과

발전을 위한 고뇌

아! 그리고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것을 채워나가고 발전 시켜 나가는 보습을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으로 까지 옮기는 모습이 정말 대단 한 것같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그것을 회피하려 하는 거 같은데 그것을 깨고

성장하려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발판 삼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많은 나이가 아님에도 

그런 모습을 옅 볼수 있어서 조금 더 놀란 것 같습니다.

나의 활력을 가져오는데 충분한 영화였고

다음에 정체기때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다

당신은 진정으로 즐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한번 이 질문에 답변해 보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영화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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