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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5

짝사랑-이남일/현대시/사랑시/두근두근/설레임/사랑은 시가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짝사랑이란 짝사랑 새해에는 행복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2017. 1. 3.
열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늦은시간 오늘 질문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칭찬받고 잘한다는 소리듣고 그럴때 기분이 좋고하자나요?? 그래서 누군가의 질투나 시기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에게 느껴지는것이 자연스레 신경쓰이고 했던것 같습니다 20년 가량 지내오면 자연스레 몸에 스며든 것같습니다 하나하나 제모습에 본연의 모습을 보기보다 남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에 신경을 쓰고 나의 내면에는 나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감사일기와 일문일답을 계속하면서 저의 목소리와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 2016. 10. 12.
열여섯번째 질문입니다 10년 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시간이 10 월 중반부로 넘어가고 있네요 오늘 런닝맨을 보면서 한글날 특집으로 한글 자음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중 주시경선생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평소 몰랐던 한글을 지키기위해서 피땀나는 노력하신 제2의 세종대왕님으로 칭송받는 것을 보고 참 나는 무지했구나 라고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열여섯번째 질문은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있을까가 질문입니다 10년이 너무 길다면 1년 3년 5년 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10년 후를 생각했을때 우선 첫번째 가족을 만들어서 행복한 삶을 살고 두번째 지금 계발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이 모여서 정말 실질적.. 2016. 10. 9.
2016. 10. 2 감사일기 좋은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