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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2

34번째 질문 -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안녕하세요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입니다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볼 수록저의 가장 두려워하고부끄러워 한 부분이 아니였을까?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환경과 형편그리고 현재의 제 모습 이런 것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아직 생각이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더 숨기고 싶고,피하고 싶고그것을 해결해야 하는데그것을 피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회피하려고만 한 것은 아닌가?이런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솔직하게 쓰고 있지않는 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래서 최대한 제 진심을 담아서 쓰고 한글자 한글자 키보드 자판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조금은 성장하였구나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마주보고 그것에 대해서진지하게 생각해.. 2016. 10. 28.
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단점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의 단점에 관한 질문입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잘 찾는 것 같은데요. 저또한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하는데. 저의 단점 중에 핑계를 많이 대고,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 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고치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내성적인 성격이여서 이것 또한 많이 일부러 사람들 앞에 나서고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단점은 게으르다는 것?! 장점에서 끈기가 있다고 했는데 게으르다는 단점을 썼는데요. 목표나 해야할 일이 없으면, 충분히 쉬는 것 같아요 나무늘보와 같이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 하려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단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2016.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