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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4

10. 24 감사일기 다시 운동 시작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6. 10. 24.
2016. 10. 13 감사일기 오늘 뜻깊은 하루 기념일을 보내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3.
스무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참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쉽지가 않네요 저는 오늘 딱 이 질문을 들었을때 육체적과 정신적으로 나누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오늘 갑자기 두드러기가 더 심해져서 다시 병원을 간점이고 정신적으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방황의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뜻깊은 날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루를 살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잘간다라는 시간적인 시간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2016. 10. 13.
열일곱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하루 월요병은 다들 어떠 셨는지요?? 괜스레 피곤하고 나른하고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질문은 가장 큰 고민인데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돈과 시간, 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살기 이것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도때도 없이 고민하는데요 그러다가 지쳐서 다른 일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돌아 가기고 하고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슬럼프아닌 슬럼프도 겪고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포기는 하지않고 열심히 5분 10분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속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이러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히 고민을 너무 떠안고 있지마시고 훌훌 털어내시고 ..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