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장일지47 열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늦은시간 오늘 질문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칭찬받고 잘한다는 소리듣고 그럴때 기분이 좋고하자나요?? 그래서 누군가의 질투나 시기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에게 느껴지는것이 자연스레 신경쓰이고 했던것 같습니다 20년 가량 지내오면 자연스레 몸에 스며든 것같습니다 하나하나 제모습에 본연의 모습을 보기보다 남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에 신경을 쓰고 나의 내면에는 나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감사일기와 일문일답을 계속하면서 저의 목소리와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 2016. 10. 12. 열일곱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하루 월요병은 다들 어떠 셨는지요?? 괜스레 피곤하고 나른하고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질문은 가장 큰 고민인데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돈과 시간, 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살기 이것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도때도 없이 고민하는데요 그러다가 지쳐서 다른 일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돌아 가기고 하고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슬럼프아닌 슬럼프도 겪고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포기는 하지않고 열심히 5분 10분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속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이러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히 고민을 너무 떠안고 있지마시고 훌훌 털어내시고 .. 2016. 10. 10. 열여섯번째 질문입니다 10년 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시간이 10 월 중반부로 넘어가고 있네요 오늘 런닝맨을 보면서 한글날 특집으로 한글 자음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중 주시경선생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평소 몰랐던 한글을 지키기위해서 피땀나는 노력하신 제2의 세종대왕님으로 칭송받는 것을 보고 참 나는 무지했구나 라고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열여섯번째 질문은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있을까가 질문입니다 10년이 너무 길다면 1년 3년 5년 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10년 후를 생각했을때 우선 첫번째 가족을 만들어서 행복한 삶을 살고 두번째 지금 계발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이 모여서 정말 실질적.. 2016. 10. 9. 열다섯번째 질문입니다 내 인생을 내가 주도적으로 살고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모바일폰으로 폰으로 글을 쓰는데요 매번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휴대폰을 이용하니 생소하고 신기하네요^^ 오늘의 질문은 내삶을 주도적으로 사는가인데요 저는 제가 선택을 하고 제스스로 내인생을 설계한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어떤 세미나에서 이런이야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의 선택들은 누군가의 정보와 생각들에 많은 노출로 진짜 자신만의 생각과 선택을 할 수 없다고요 이 말을 생각해보면 제법 그럴듯 한것이 나자신의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이생각들은 내가 겪고 느끼고 보고 들은것을 생각해서 선택을 하고 인생을 사는 것인데 이 내가 보고 들은 것들이 어떤 불특정다수의 생각과 경험들에 노출되어 내가 선택을 했다면 그.. 2016. 10. 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