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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161

25번째 질문입니다 나 잘 살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잘 살고 있는가? 입니다 잘 살고 있는가는 사람마다 자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잘산다의 표준치는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물어 봤을 때 자신만의 답은 찾을 수 있겠죠?? 오늘 제가 생각 해본바로는 풍족하지는 않지만 삼시세끼 굶지않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소주한잔 할 정도는 되는 것같고 계속 반복적인 말이지만 나 자신도 찾아가고 일도 열심히하고 타지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서 그리고 보고 싶은사람들 자주 볼수 있어서 그럭 저럭 잘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충실이 살고 있지만 미래도 하나씩 준비해 나가고 있기때문에 기초공사도 탄탄히 하였고 이제 도약할 차례인 것 같습니.. 2016. 10. 18.
10. 18 감사일기 식사 굶지 않아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2016. 10. 18.
10. 18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붓으로 먹물과 함께 직접 써 봤는데요 붓펜으로 쓸때와는 많이 다르네요 오늘 사진 찍힌것도 별로 맘에 안든다는 ㅠㅠ 오늘은 의성어 의태어를 써봤습니다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이 저는 쓰기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이렇게 삐약삐약 꿀꿀 어흥 꿀꺽 등등 이렇게 단어로 글을 쓰면 먼가 허전하고 못쓴거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연습만이 살 길이겠죠? 그림자 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네요 ㅠㅠ 다음에는 사진을 좀더 신경써서 찍겠습니다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꿀꺽 집중 연습 제가가각 다른 모양으로 쓰려니 정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머리가 하얗게 되네요ㅠㅠ 오랜만에 머리 좀 굴려 봤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팔랑팔랑 집중 연습!!!! 어떤 가요?? 팔랑 팔랑 최.. 2016. 10. 18.
10. 17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살자 이 글귀는 생각보다 슥슥 잘 써지더라구요 문구도 좋고 뭔가 맘에 든다고 할까요?? 예뻐 이것을 필사를 하지 않고 느낌따라 적어 봤는데 뻐가 뭔가 맘에 안들고 ㅓ가 너무 ㄱ같이 나왔다는 ㅠㅠ 가을밤 가장좋아하는 계절 중 하나 인데 가을밤 뭔가 따뜻한 느낌 이랄까요^^ 맛있는 온도에서 감성적이지 않나요??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으앙~ 박명수씨의 바보가 바보에게가 생각이 나네요 중간 중간 떨리는 획이 보이는데 덜 긴장하고 해야 겠어요^^ 삶을 적다 뭔가 힘이 나타나는데 삶이란느 글자가 따로 노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 어떻게 써야 하지 ㅠㅠ 수고했어 오늘도! 모두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내일 뵈용~!! 잘 보셨다면 응원의 문구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201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