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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묻다20

23번째 질문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 즐기고 있는지 최근 들어서 회의감과 잘하고 있는지의 생각들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이 일을 오래지속하지는 못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일 하고싶은 일들을 찾고 그것을 업으로 삼아서 시간, 공간 그리고 돈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요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가는 이 길이 가끔은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내가 뭐하고 있나싶지만 반드시 나는 잘하고, 잘해내고, 잘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진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열심히 지속적으로 끌고가고 싶습.. 2016. 10. 16.
22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설레이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설레임입니다 설레다 가슴의 두근거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떤 것을 할 때 두근거리는지 누군가를 만날 때 설레이는지 아니면 어떤 행위를 할 때 설레이는지 내가 재미있어서 설레이는지 긴장이 되어서 설레이는지 갑자기 화가 나서 언짢아서 설레이는지 설레임의 종류는 참 여러가지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설레이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가장 끈기있고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지 아직 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자주 이것 저것 간접경험이나 직접경험 등을 통해서 많이 해보는데 그 중에서 찾은 것은 우선 캘리그라피이구요 그리고 명강사의 세미나나 강의를 들을 때 인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에 즐거움과 벅찬 마.. 2016. 10. 15.
스무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참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쉽지가 않네요 저는 오늘 딱 이 질문을 들었을때 육체적과 정신적으로 나누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오늘 갑자기 두드러기가 더 심해져서 다시 병원을 간점이고 정신적으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방황의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뜻깊은 날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루를 살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잘간다라는 시간적인 시간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2016. 10. 13.
열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늦은시간 오늘 질문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칭찬받고 잘한다는 소리듣고 그럴때 기분이 좋고하자나요?? 그래서 누군가의 질투나 시기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에게 느껴지는것이 자연스레 신경쓰이고 했던것 같습니다 20년 가량 지내오면 자연스레 몸에 스며든 것같습니다 하나하나 제모습에 본연의 모습을 보기보다 남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에 신경을 쓰고 나의 내면에는 나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감사일기와 일문일답을 계속하면서 저의 목소리와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