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의 소리1 31번째 -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갑자기 너무 날씨가 떨어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출근길 많은 분들 옷이 두터워져서 저도 오늘 옷하나 더 입고 출근 했네요 오늘의 질문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입니다 저는 주변의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조금 더 남의 눈밖에 나지 않기위해서 어느정도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같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면 그런 모습까지도 바뀔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누구나 조금씩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조금씩 이가면을 깨야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면의 두께가 두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고등학교때 나와 비교하면 세상에 때가 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금씩 하나씩 내가 원하는 삶 그리고 .. 2016.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