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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57

스무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참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쉽지가 않네요 저는 오늘 딱 이 질문을 들었을때 육체적과 정신적으로 나누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오늘 갑자기 두드러기가 더 심해져서 다시 병원을 간점이고 정신적으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방황의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뜻깊은 날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루를 살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잘간다라는 시간적인 시간을 한번 돌아보게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2016. 10. 13.
2016. 10. 12 감사일기 붓펜을 가지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2.
열아홉번째 질문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잘 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요즘 책도 못 읽고, 자기계발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몸이 조금 않좋은 핑계로 조금씩 미루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의미에서 매일매일 하루를 잘 마무리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ㅠ 어떤 것에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잠자리에 들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는지 돌아 보는 것도 좋은 하루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과거 잠자리에 들때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영상을 보듯이 한번 빠르게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내가 얼마나 하루를 허비한 시간과 알차게 보낸 시간이 한눈에 들어 오게 되어서 좋은 습관중에 하나였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런데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잠이 .. 2016. 10. 12.
열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늦은시간 오늘 질문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가 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칭찬받고 잘한다는 소리듣고 그럴때 기분이 좋고하자나요?? 그래서 누군가의 질투나 시기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에게 느껴지는것이 자연스레 신경쓰이고 했던것 같습니다 20년 가량 지내오면 자연스레 몸에 스며든 것같습니다 하나하나 제모습에 본연의 모습을 보기보다 남에게 비춰지는 내모습에 신경을 쓰고 나의 내면에는 나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감사일기와 일문일답을 계속하면서 저의 목소리와 하고싶고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