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57 여덟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단점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의 단점에 관한 질문입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잘 찾는 것 같은데요. 저또한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하는데. 저의 단점 중에 핑계를 많이 대고,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 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고치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내성적인 성격이여서 이것 또한 많이 일부러 사람들 앞에 나서고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단점은 게으르다는 것?! 장점에서 끈기가 있다고 했는데 게으르다는 단점을 썼는데요. 목표나 해야할 일이 없으면, 충분히 쉬는 것 같아요 나무늘보와 같이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 하려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단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2016. 10. 1. 일곱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장점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어제이죠 9월 29일 갑작스럼 인터넷 고장으로 인하여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의 질문은 장점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문구 같은데, 자기소개서의 단골 질문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자기소개서를 써보았지만, 생각만큼 깊은 고민을 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나의 장점이 무엇이지? 라고 생각 하고 바로 떠오는 것을 적는 경우가 많았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진짜 저의 장점은 하나의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서 집중하고 몰두하고 어떻게 보면 무식해 보일정도로 끈기를 가지고 하는 면을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어떤 것을 배울때 조금 빠르게 배우는 편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생각 했.. 2016. 9. 30.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내리네요. 최근들어서 비소리를 들으면서 밖의 경치를 보는 것이 너무 좋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가장보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보았는데요. 지금은 가족과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네요 일상에 시달리며 바쁘다는 핑계로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등한시하지는 않았는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 하지도 못하는지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족들에게 모두 전화 한 통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보시고 전화 한통 해보는 것은 어떨가요?? 이상 용대가리였습니다^^ 2016. 9. 27. 세번째 질문입니다 내가 제일 잘 하는 것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2일 동안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되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모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오늘의 주제는 제일 잘 하는 것인데요. 이것은 좋아하는 것이랑은 조금 다를 수도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될수도 있겠죠?? 저는 참 이런 질문을 저한테 할 때, 생각이 너무 깊어 지는 것 같아요 진짜로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 하면 할수록 무엇인지 잘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여전히 여러 경험을 많이 해보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헬스클럽을 결제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도 한데 막상 집으로 돌아 올때는 정말 잘 했구나 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최근들어서 이렇게 재미.. 2016. 9. 25.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