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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가리154

10. 14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작품, 연습 사진입니다^^ 재미있네요 오늘 모나미 붓펜 지르려다가 xeno 붓펜 하나로 마스터하고 그다음 모나미 붓펜 사서 열심히 연습하려합니다^^ 날이 저문다고 사랑마저 저무랴 지금도 네가 보고싶다 너는 항상 내곁에 있음을 이상 오늘의 연습이였습니다^^ 2016. 10. 15.
2016. 10. 15 감사일기 누에보 플라멩코 컴퍼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5.
21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오늘 늦게까지 놀다가 이제 들어 와서 블로그작성 하네요 오늘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내가 누구인지? 이 질문은 항상 곁에 두고 생각해봐야 하는 질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어려운것이 어디서 부터 생각을 해야 할지 그 시작부터 잡지를 못하겠는데요 처음으로 든 생각은 이름에 관해서 입니다 나는 누구누구다. 이렇게 이름이 생각이나고, 그리고 마음 속의 자아가 진짜 나인지? 이 육체가 나인것인지? 살짝 무언가 정신병자인가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무겁고 어렵고 생소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인드.. 2016. 10. 15.
2016. 10. 13 감사일기 오늘 뜻깊은 하루 기념일을 보내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