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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살자 이 글귀는 생각보다 슥슥 잘 써지더라구요 문구도 좋고 뭔가 맘에 든다고 할까요?? 예뻐 이것을 필사를 하지 않고 느낌따라 적어 봤는데 뻐가 뭔가 맘에 안들고 ㅓ가 너무 ㄱ같이 나왔다는 ㅠㅠ 가을밤 가장좋아하는 계절 중 하나 인데 가을밤 뭔가 따뜻한 느낌 이랄까요^^ 맛있는 온도에서 감성적이지 않나요??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으앙~ 박명수씨의 바보가 바보에게가 생각이 나네요 중간 중간 떨리는 획이 보이는데 덜 긴장하고 해야 겠어요^^ 삶을 적다 뭔가 힘이 나타나는데 삶이란느 글자가 따로 노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 어떻게 써야 하지 ㅠㅠ 수고했어 오늘도! 모두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내일 뵈용~!! 잘 보셨다면 응원의 문구나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2016. 10. 17.
10. 17 감사일기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온라인의 세계와 건강) 2016. 10. 17.
24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생각해본다면 분명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생각만 많이있고, 무엇때문에 안한다. 이것때문에 안한다 하면서 핑계만 대면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뒤로 미루면서 회피대상만, 도피처만 찾으면서 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미나도 듣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대로면 무엇인가 보이고 손에 쥐어질 것 같은 희망과 꿈이 보입니다 진정한 나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최근 가장 큰 변화는 몸이 너무 가볍고, 내가 어떤.. 2016. 10. 17.
23번째 질문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 즐기고 있는지 최근 들어서 회의감과 잘하고 있는지의 생각들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이 일을 오래지속하지는 못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일 하고싶은 일들을 찾고 그것을 업으로 삼아서 시간, 공간 그리고 돈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요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가는 이 길이 가끔은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내가 뭐하고 있나싶지만 반드시 나는 잘하고, 잘해내고, 잘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진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열심히 지속적으로 끌고가고 싶습.. 201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