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질문 - 이상형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의 이상형은??

오늘의 질문은

나의 이상형은 입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을 찾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위의 사진을 보더라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상형

어쩌면 자신이 좋아하는

감정에대해서

많이들 몰라서 

저런 서비스도 계발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상형에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정말 이쁜 이성을 좋아했는데

최근들어서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하고 

꿈과 희망을 가진

대화가 통하는 이성이

마음에 끌리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아 지다가 보니까

하나하나 규정하고

틀을 만들어가고

나라는 자아를 찾아가고 있어서

이상형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정말 많이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쁘고 착한 사람이 실하든 말은 아니지만

우선 순위가

조금 바뀐 것 같아요

그런 이성분을 만나려면

제가 먼저 발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겠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점점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니

무엇인가

마음 한 구석이

찡하게 뿌듯하네요^^

여러분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신만의 답을 찾아봅시다^^

출처 - 행복출발&더원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