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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57

36번째 질문 - 나의 멘토는? 안녕하세요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의 멘토는? 멘토스승님이끌어 주시는 분인맥선생님등등 많은 용어들로표현이 되어 지는 것 같은데요 제가생각하는멘토는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그방법을 알려주고깨달음을 주는 분 이것이 아닐까?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멘토분들이 계신데요우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정규과정을 거치면서정말 좋으신 분들의 가르침을 받고학문적뿐 아니라 인생의 이야기를 많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제것으로 다 만들지 못하여서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학교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인연,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지 않나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최근까지는항상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하나하나 찾아보고그것을 알기위해서물어보고 답을 찾을 려고 많이 한 것.. 2016. 10. 30.
35번째 질문 - 나의 유일한 무기는? 안녕하세요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의 유일한 무기는? 나의 유일한 무기나만의 무기 이렇게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쉽게 생각하면나만의 강점나만의 필살기이렇게 생각 할 수 있겠는데요 저는 딱 처음 생각 한 것은꾸준함 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꾸준함이란누구나 다 열심히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의 무기는 무엇일까? 생각도중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나를 계속적으로 발전 시키고변화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조금더 생각해보면나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나를 계속적으로 채찍질 하면서갈고 닦고 다듬고 담금질을 계속하여 단단하고 견고한 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해 지금의 나보다미래의 더욱 근사한 나로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16. 10. 29.
10. 28 감사일기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28.
34번째 질문 -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안녕하세요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입니다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볼 수록저의 가장 두려워하고부끄러워 한 부분이 아니였을까?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환경과 형편그리고 현재의 제 모습 이런 것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아직 생각이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더 숨기고 싶고,피하고 싶고그것을 해결해야 하는데그것을 피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회피하려고만 한 것은 아닌가?이런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솔직하게 쓰고 있지않는 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래서 최대한 제 진심을 담아서 쓰고 한글자 한글자 키보드 자판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조금은 성장하였구나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마주보고 그것에 대해서진지하게 생각해..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