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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8 감사일기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28.
34번째 질문 -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안녕하세요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입니다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볼 수록저의 가장 두려워하고부끄러워 한 부분이 아니였을까?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환경과 형편그리고 현재의 제 모습 이런 것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아직 생각이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더 숨기고 싶고,피하고 싶고그것을 해결해야 하는데그것을 피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회피하려고만 한 것은 아닌가?이런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솔직하게 쓰고 있지않는 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래서 최대한 제 진심을 담아서 쓰고 한글자 한글자 키보드 자판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조금은 성장하였구나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마주보고 그것에 대해서진지하게 생각해.. 2016. 10. 28.
10. 28 감사일기 화를 내고 짜증을 내도 함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6. 10. 27.
10. 26 감사일기 생각한대로 정말 이루어져서 정말 감사합니다더 크고 넓은 긍정적인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6.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