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색53 10. 19 감사일기 두드러기가 모두 치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9. 25번째 질문입니다 나 잘 살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잘 살고 있는가? 입니다 잘 살고 있는가는 사람마다 자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잘산다의 표준치는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물어 봤을 때 자신만의 답은 찾을 수 있겠죠?? 오늘 제가 생각 해본바로는 풍족하지는 않지만 삼시세끼 굶지않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소주한잔 할 정도는 되는 것같고 계속 반복적인 말이지만 나 자신도 찾아가고 일도 열심히하고 타지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서 그리고 보고 싶은사람들 자주 볼수 있어서 그럭 저럭 잘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충실이 살고 있지만 미래도 하나씩 준비해 나가고 있기때문에 기초공사도 탄탄히 하였고 이제 도약할 차례인 것 같습니.. 2016. 10. 18. 10. 17 감사일기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온라인의 세계와 건강) 2016. 10. 17. 24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생각해본다면 분명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생각만 많이있고, 무엇때문에 안한다. 이것때문에 안한다 하면서 핑계만 대면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뒤로 미루면서 회피대상만, 도피처만 찾으면서 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미나도 듣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대로면 무엇인가 보이고 손에 쥐어질 것 같은 희망과 꿈이 보입니다 진정한 나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최근 가장 큰 변화는 몸이 너무 가볍고, 내가 어떤.. 2016. 10.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