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색53 10. 24 감사일기 다시 운동 시작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6. 10. 24. 31번째 -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갑자기 너무 날씨가 떨어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출근길 많은 분들 옷이 두터워져서 저도 오늘 옷하나 더 입고 출근 했네요 오늘의 질문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입니다 저는 주변의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조금 더 남의 눈밖에 나지 않기위해서 어느정도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같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면 그런 모습까지도 바뀔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누구나 조금씩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조금씩 이가면을 깨야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면의 두께가 두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고등학교때 나와 비교하면 세상에 때가 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금씩 하나씩 내가 원하는 삶 그리고 .. 2016. 10. 24. 30번째 - 지금 가장하고 싶은 것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지금 가장하고 싶은것은? 이라는 질문입니다 지금은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딱! 하고 떠오르는 것은 캘리그라피입니다 캘리그라피를 하면 정말 다른 생각 안하고 내가 지금 쓰는 이 글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할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하고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쓰면서 생각했는데 패러글라이딩이나 번지점프를 해보고싶네요 저는 생각보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많이 즐기는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도 무서운 것 많이 타고 뭔가 제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 그것에서 해결방안을 찾고 하나씩 만들어 나가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나의 발전가능성을 보면서 많이 희열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딱히 뭐를 1개를 .. 2016. 10. 23. 29번째 질문 -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 인가?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벌써 28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해보셨나요?? 도움은 조금 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새로운 취미들이 생기고 생각의 깊이가 바뀌고 나에 대해서 조금 알아 가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나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제 남은 인생은 이제 100세시대라고 하잖아요? 20대이기에 70~80년 정도 살 기회를 잡는것인데 계속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사람들 그렇게 알콩달콩 재미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더더더 성장해야겠.. 2016. 10. 22.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