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색53 23번째 질문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 질문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 즐기고 있는지 최근 들어서 회의감과 잘하고 있는지의 생각들이 많이듭니다 그래서 이 일을 오래지속하지는 못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일 하고싶은 일들을 찾고 그것을 업으로 삼아서 시간, 공간 그리고 돈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요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가는 이 길이 가끔은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내가 뭐하고 있나싶지만 반드시 나는 잘하고, 잘해내고, 잘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진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열심히 지속적으로 끌고가고 싶습.. 2016. 10. 16. 10. 15 감사일기 속독의 신세계를 알게되고, 만화방에서 재미나게 만화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15. 22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설레이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설레임입니다 설레다 가슴의 두근거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떤 것을 할 때 두근거리는지 누군가를 만날 때 설레이는지 아니면 어떤 행위를 할 때 설레이는지 내가 재미있어서 설레이는지 긴장이 되어서 설레이는지 갑자기 화가 나서 언짢아서 설레이는지 설레임의 종류는 참 여러가지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설레이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가장 끈기있고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지 아직 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자주 이것 저것 간접경험이나 직접경험 등을 통해서 많이 해보는데 그 중에서 찾은 것은 우선 캘리그라피이구요 그리고 명강사의 세미나나 강의를 들을 때 인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에 즐거움과 벅찬 마.. 2016. 10. 15. 21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오늘 늦게까지 놀다가 이제 들어 와서 블로그작성 하네요 오늘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내가 누구인지? 이 질문은 항상 곁에 두고 생각해봐야 하는 질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어려운것이 어디서 부터 생각을 해야 할지 그 시작부터 잡지를 못하겠는데요 처음으로 든 생각은 이름에 관해서 입니다 나는 누구누구다. 이렇게 이름이 생각이나고, 그리고 마음 속의 자아가 진짜 나인지? 이 육체가 나인것인지? 살짝 무언가 정신병자인가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무겁고 어렵고 생소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인드.. 2016. 10.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