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대가리154 10. 25 감사일기 누군가에게 소개해주고 추천해 줄 수 있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6. 10. 25. 32번째 질문 - 만약 죽기 하루 전이라면 어떻게 살 것 인가? 만약 죽기 하루 전이라면 어떻게 살 것 인가?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우선 부모님께 가장먼저 연락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전화하고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친구들 등등 연락을 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돈, 명예, 권력 등 이런 것에는 눈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죽지않을 방법을 연구하고 생각 할 수 도 있겠지만 저는 그시간에 진짜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생을 마감하고 싶은 사람과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을 하면서 이런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죽음은 항상 내옆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죽기위해서 산다 죽음을 피하려고 무서워서 가까이 하지 않을 .. 2016. 10. 25. 10. 24 감사일기 다시 운동 시작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6. 10. 24. 31번째 -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나는 나답게 살고있는가? 안녕하세요 용대가리입니다^^ 갑자기 너무 날씨가 떨어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출근길 많은 분들 옷이 두터워져서 저도 오늘 옷하나 더 입고 출근 했네요 오늘의 질문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입니다 저는 주변의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조금 더 남의 눈밖에 나지 않기위해서 어느정도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같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면 그런 모습까지도 바뀔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누구나 조금씩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조금씩 이가면을 깨야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면의 두께가 두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고등학교때 나와 비교하면 세상에 때가 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금씩 하나씩 내가 원하는 삶 그리고 .. 2016. 10. 2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9 다음